[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미니팩 메타 첫 날 덱 정리
1월 22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하스스톤에, 제일 좋아하는 IP 중 하나인 스타크래프트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약 30게임 정도 플레이한 것 같은데요, 메타에서 많이 보이는 덱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저그 죽음의 기사 AAECAfHhBAS0gAWYxAX/lwbO8QYNh/YE88gFhY4G/7oGkMsG3eUGn/EGrPEGvvEGwvEG4/EGqPcG//cGAAA= 현재 압도적인 1티어(로 보이는) 냉냉부 저그 죽기입니다. 기본적인 덱 타입은 필드형 어그로 덱으로, 감염충으로 강화시킨 저그 하수인들로 때려서 이기는 단순한 승리 플랜을 가지고 있는 덱입니다. 대표적인 콤보로, 내구도 1 산란못 사용 - 저글링 - 저글링 사이에 감염충 - 죽음의 그로울링 콤보가 굉장히 강력합니다. 산란못, 저글링, 감염충 3장이나 사용하는 콤보가 아니더라도 그냥 약골 해적단원 - 감염충만 써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환생이 있는 감염충을 공격해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시키고, 이후 살모사를 발동해서 한 번 더 환생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무튼, 감염충만 잡히면 활용은 굉장히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덱의 조건이죠. 1~2마나에 대부분의 카드가 몰려있는 마나 커브는 언뜻 손패가 빠르게 마를 듯해 보이지만, 기적의 판매상, 겨울의 전령, 산란못, 땅굴벌레, 서리몰락 남작, 무리 여왕 등 손패를 채우는 카드들을 많이 채용하기 때문에 뒷심은 굉장히 강력한 편입니다. 특히, 칼날 여왕 케리건의 영웅 능력이 상당히 강력해, 웬만한 경우에 케리건으로 변신한다면 빠른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 겁니다. 단, 감염충이 없는 이른바 '노업 저그'는 굉장히 약합니다. 여러분은 감염충을 잡고 시작하는 실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후반 뒷심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리치는 요들러를 추가로 투입하는 실험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리 좋은 시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덱의 강력한 특징인 템포를 저해하는 것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