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sweeper] 플레이 팁
체력 9칸 남기고 최고 점수 달성!
크리스탈 안 먹고 최고 점수 달성!
를 처치했다면, 바로 경험치를 먹기보다는 눈의 방향을 확인해 나머지 한 마리가 어디 있는지도 알아봅시다.
항상 근처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근처의 보물상자가 열리면 돌아봅니다. 즉, 항상 보물상자의 반대편을 보고 있습니다.
가 보고 있는 방향 반대편의 3칸(위 대각선, 가운데, 아래 대각선)을 찍으면 보물상자일 확률이 1/3이겠군요.
항상 5마리가 벽에 붙어서 를 둘러싼 형태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를 처치하면 맵에 있는 모든 슬라임(
,
)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문서를 떨어뜨립니다.
와
캐릭터가 있으며, 둘은 늘 같은 줄에서 마주보고 서 있습니다.
또한, 데칼코마니처럼 맵 끝에서 까지의 거리도 동일합니다.
즉, 를 하나 발견했다면 나머지
의 위치도 확정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항상 맵의 구석 4곳 중 하나에 숨어 있습니다.
처치하면 맵의 모든 가 처치되어, 경험치 3으로 산화하는
를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체력 8~9쯤부터는 를 찾아다니는 게 굉장히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처치하면 맵에 있는 모든 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문서를 떨어뜨립니다.
를 처치해 슬라임 위치를 알 수 있는 주문서를 획득한 후에도 남아있는 5 확정 칸이 있다면,
입니다.
총 2마리 스폰됩니다만, 몇 마리 남았는지 몬스터노미콘에서 알 수 없습니다.
주변 2칸 거리 내의 마름모 범위의 숫자를 ?로 만듭니다.
즉, ?가 나왔다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대략적으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보라색 표시된 마름모가 능력 범위인 것이 확정적이니, 빨간 네모로 표시한 위치에 숨어있겠네요.
물론, 두 마리가 가까이에 있어 범위를 혼란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더블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숫자에 파워가 표시되기 때문에, 보물상자를 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도망다니긴 하지만, 어디로 갔는지 알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나와도 그냥 신경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주변 1마스(초록색으로 표시한 범위) 내에는 항상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3 경험치 소스이므로, 게임 초반 1순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먹게 되면 딱 7체력이 되는 레벨까지 회복 주문서 사용 없이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벽은 항상 2개가 상하 혹은 좌우로 이어붙어 있고, 3세트(6개) 스폰됩니다.
3번 쳐야 부서지고 1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최고 점수를 노린다면 마지막까지 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벽도 점수 화면에서 1점으로 취급합니다. 전부 깨지 않으면 최고 점수인 365점에서 6점이 빠진 359점까지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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